농촌진흥청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 원조받던나라에서 주는나라로

농촌진흥청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 원조받던나라에서 주는나라로

 

https://blog.naver.com/rda2448/221918411327

한국 농업기술로 글로벌 농업 동반성장 이룬다 :: 농촌진흥청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드디어 대한민국 농업기술이 일을냈다!

도움을 받는나라에서 다른나에게 도움을 주는위치까지와버렸다

 

제일 최근을 예로 바로 코로나다!

우리의 빠르고 정확한 민족성덕분에 코로나 확진자가 몇명나오지도않았을때부터

메르스때의 사태를 겪지말자며 연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금은 전세계인이 대한민국에 문을두드리고있다 

전세계는 혼란에빠질때 우리나라는 오히려 수출을하고 돈을벌고 지혜를나눠주고있으니

어찌 자랑스럽지않을까 싶다

 

거기에 더해서 바로 대한민국 농업기술이 또 일을냈다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국가에게 우리나라농업기술을 전수해줌으로써

더 효과적인방법으로 농사를할수있게돕고 크게는 결국 그 나라의 경제활동을 다양하게할수있는 길을 열어주고있다

 

각 나라마다 토양,기후 모든것들이 다른데 다 연구해서 그 나라에 그지역에 맞는것들을

추천해주고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그나라가 스스로설수있게 도와주는

이 역할 아무나못한다고생각한다

 

https://bit.ly/2xZuZXV

보안 확인 필요

 

가장 대표적으로 아파시,카파시,콜파시 를 시행했는데

 

아파시(AFACI) :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의체로 태국,필리핀,방글라데시 등

아시아국가와 협력을해 농산물을 우수하게관리할수있게 돕고 병해충들을 방제할수있게돕고

과일,채소들의 손실률을 낮추는 성과를 이뤘다

 

아시아에서는 과일을 많이나게하는데 우리나라 농업기술덕분에 더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맛을 보게될것같다 

 

카파시(KAFACI) :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의체로 가나,에티오피아,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국가와 협력을해 메마를것만같은 땅에 벼가날수있도록 돕고, 맛과 수량성까지잡아 

더 우수한벼를 만들수있게 도왔으며, 닭키우는 기술을 그 나라에맞게 개발,보급해서 산란수와 농가소득이 증가하게도왔다. 또한 양파,토마토같은 원예작물을 수확한후에

잘 관리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손실률을 감소시켜주었다

 

아프리카하면 건조한땅 물이풍족하지않은 땅 이라는 이미지가 먼저생기는데

벼가 자란다니 /… 그런기술을 어떻게 개발하셨는지 너무 대단하시다

콜파시(KoLFACI) :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의체로 콜롬비아,과테말라,페루 등

중남미국가와 협력을해 모든것의근원인 물을 깨끗하게 관리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벼 생산량도 높여주고, 좋은 비료를 만드는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옥수수 생산량과 농가소득을 증가시켰다. 또 토마토,딸기 등 원예작물의 관리기술을 알려줘서

수확후의 손실률을 줄여주는 것까지 성공시켰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대단한지 그 피를이어받아 현재를 살고있는

현대인들이 그 지혜를 어떻게사용했는지 알게됬던것같다

 

단순히 기술을 알려준다에서 끝나는게아니고 결국 희망을가지고 전세계가 다같이

잘사는방법 아니겠는가?  나혼자만 잘먹고잘사는게 다가아니다 

서로 이렇게 도움을주고받으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것같다

 

요즘 우리나라 호미를 외국에서 그렇게 찾는다고한다

잔디,꽃을 많이가꾸는 서양국가에는 모종삽같은거만 있어서 손목을 많이쓰게되어 힘들다고한다 근데 우리나라 전통 호미는 이거하나로 만능일을 해낼수있다고한다

 

농업이라고 옛날거라고 무시하지말고 그 옛지혜들을 요즘식으로 어떻게

승화해쓸지, 어떻게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녹아들게할지를 고민해봐야하지않을까

그런생각도해본다

 

홍익인간 을 생각해보며 마무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