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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변화주간 AR 명화 이벤트 : 명화 속 숨겨진 기후변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Honey★ 2020. 4. 25. 22:48

이런식으로 환경에대해 이야기한다면

더 어렸을때부터 환경에대해 깊이생각해봤을것이다

이런방법으로 환경을 소개하다니

너무 감명을받았다

 

현대기술 AR 과 환경얘기와 명화를 합쳐서

과거와 미래의 기술을 사용해

환경을 얘기한다니.. 누가만들었는지

아이디어가 너무 그뤠잇하다

 

이것을 보자마자 많은분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글을 쓴다

 

 www.climateweek.kr 

 

제12회 기후변화주간

 

ccw.ngelnet.com

기후변화주간

 

http://www.climateweek.kr/content/3

 

기후변화 AR 갤러리

백악산(白岳山) / 정선(鄭敾) / 간송미술관 소장품 전체가 하나의 흰색 바윗덩어리처럼 보이는 백악산이지만, 자세히 보면 골짜기와 시냇물도 있으며 소나무 숲과 잡목 숲이 각기 제자리를 찾아 우거져 있다. 산 아래에 조선왕조의 정전인 경복궁을 짓고 난 후로 한양의 북방 진산이 된다 하여 ‘북악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www.climateweek.kr

이 주소를 클릭하면 명화를 볼수있는데

 

이 명화들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스캔한다

 

그러면

 

이런식으로 없던 물이생기고 잠자리가 날라다니는

새로운 영상이 뜨게된다

 

이런식으로 모든 그림을 보다보면

환경에대해 한번쯤은 깊이 생각해보게된다

 

수많은 그림중에

내가 저 첫번째 연꽃과 고추잠자리를 선택한이유는

최근에 봤던 스브스뉴스의 메뚜기떼 재앙을 보았기때문이다

 

https://youtu.be/3F3PCBUmKtk

 

보기만해도 징그러운 이 메뚜기가 한두마리도아니고 떼로저렇게 아프리카의모든

작물들을 다 뜯어먹고있다고 하니 수많은 오리들을 풀어 잡아먹게해도 녹록치않다고한다

 

저 김홍도의 연꽃과 잠자리 그림과 이 메뚜기가 무슨 연관이있지?

하고 생각할수있는데 

 

저 명화에서는 짧은시간에 많은양의비가오는 집중호우에 대해얘기하면서

많은피해가 발생한다 라고 말하고있다

 

그 피해라는것은

집과차등 모든것이 물에 잠겨버리는 피해일수있고

그로인해 작물,동물 수많은것들이 파괴되고죽을수있으며

노아의홍수처럼 그런날이 되버린다는것이다

 

또 이것과 메뚜기의관계는어떻게되냐면

 

아프리카에서 평소강수량보다 400% 나되는 폭우가 내린적이있는데 

촉촉한곳에서 알을낳는 메뚜기에게 좋은자리를 제공해줌으로써

수많은 메뚜기를 낳는환경을 만들어줬다는것이다

 

그래서 이렇게나많은 메뚜기떼가 나타나게된것이다

 

모든나라에 동시에 폭우가내리는것이아니라

어떤나라가 폭우가온다면 어떤나라는 비가오랫동안오지않고 건조해서

산불이나버리는 호주같은 경우가 되어버린다

 

그 결과 메뚜기떼출현과 호주산불로인해

많은코알라와 캥거루가 화상을입는

마음아픈결과가 나타나게된것이다

 

결국 사람들이 환경오염을 더하면할수록

이유를알아도 고칠수없게되버린다

 

지금부터 실천하지않으면 또

호주산불같은경우가

또 메뚜기떼같은경우가

일어나지않으리란법이 없다

 

코로나로 전세계인이 힘들었는데

코로나로인해 중국이 공장가동을 멈추고

차 운전을 안하니까 한국공기가 엄청 깨끗해졌다는소식

들어봤을것이다

 

꼭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가생겨야

그떄 비로소 안한다

 

하지않아야 깨끗해진다는것

 

해야만한다면 최대한 더 좋은방법을 사용하는것

 

그게 해답일것같다

 

그래서 나는 출발점으로..

분리수거부터 다시해보려한다

 

라벨다 떼고 음식물깨끗히 씻어서

버리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해보겠다

 

많은분들도 저 환경부에서

기가막히게만든

영상들을 보고

한번씩은 생각해보길바란다

 

#환경부 #기후변화주간 #SOS #기후행동 #기후변화AR #AR명화